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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봄바람에 닻 올리고 돛 펼치다! 부산문화재단 예술창작공간 <또따또가> 4월 4일 스페이스 돛에서 개소식 열어

시각, 문학, 미디어, 공연분야 등 25개 팀, 161명 6기 입주작가 본격 활동...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또따또가>, 2010년부터 1,500여 명의 지역작가, 예술단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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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4.02 10:17:05

또따또가 행사 및 활동사진. 사진=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오재환)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스페이스닻에서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의 제6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는 부산 중구 중앙동과 동광동 인쇄골목 일대의 빈 건물을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축전 등을 펼쳐오며 시민과 소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부산의 예술가들은 공간을 지원받아 입주해 창작 활동을 하고, 그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다시금 지역 사회로 환원하게 된다.

또따또가 공유공간 <스페이스 돛> 전경. 사진=부산문화재단

사업 초기 35곳으로 출발한 <또따또가>의 창작공간 규모는 그동안 2배로 확대됐고, 현재까지 1,500여 명의 지역작가와 문화예술단체를 배출하며 예술인들을 위한 대표적인 부산의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소식 《닻을 올리고 돛을 펼쳐라!》는 제6기 또따또가 입주작가들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지난 2월 신규 입주작가를 모집했으며, 시각, 문학, 미디어, 공연예술 분야 등 다양한 장르별 총 25개 팀, 161명의 예술가들이 입주해 활동할 예정이다.

또따또가 행사 및 활동사진. 사진=부산문화재단

개소식은 웰컴티 이벤트, 관객참여형 퍼포먼스, 입주작가 시어터-아의 공연, 입주작가 영상 상영 등 1부 행사와 2부 작가 교류회로 구성된다.

6기 또따또가는 앞으로 3년간 운영되며, ㈜리멘이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운영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6기에서는 또따또가 라운지인 공유공간 스페이스 돛을 개관하여 입주작가 간 교류 기회의 장을 확보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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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또따또가  스페이스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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