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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계절 언제나 기분 좋은 ‘정원의 온도’

경동나비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온도의 진심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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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798호 김응구⁄ 2025.06.19 17:26:35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를 내세우는 경동나비엔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했다.

경동나비엔의 기업동행정원 이름은 ‘정원의 온도’. 도심 속 공원에서 사계절 언제나 편하게 휴식을 즐기도록 742.6㎡(약 225평) 규모의 정원으로 조성했다.

회사는 대표 상품인 콘덴싱 보일러와 숙면매트 등 온도 관련 기술에 대한 진심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정원은 단풍나무와 백목련 등으로 나무 그늘을 만들고, 비·눈·햇빛을 차단하는 캐노피가 설치됐다. 벤치 뒤편으로는 물이 흐르는 워터월(Water Wall)을 조성해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날씨가 추워지면 콘덴싱 보일러를 통해 데워진 온수가 내부를 순환하는 석재 온열 벤치로 기분 좋은 온기를 전달받는다.

특히, 경동나비엔 로고에 사용된 키 컬러(Key Color)이자 에너지·창의성·따뜻함·친근함을 나타내는 오렌지색 조명을 이은 라이트 월(Light Wall)로 밤에도 편안하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여러 관목과 초화를 심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경동나비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의 온도  콘덴싱 보일러  워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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