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5.08.27 11:37:18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가족 돌봄과 치료·재활 등으로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시간선택제 준정규직 채용을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장애(사무지원·전화상담원) 20명 △보훈(창구텔러) 15명으로, 1일 4시간 근무하며 만 60세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행지원서를 작성·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말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신입행원 공채에서도 장애인과 보훈대상자에게 우대가점을 적용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연한 근로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해 일·가정의 양립과 경제적 자립 기회를 지원하고자 채용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