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사장 이민경)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재단에서 '올바른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25-26' 대회 우승자들과 함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된 PBA-LPBA 투어 최초의 자선 대회다. 본 행사는 쌀의 가치와 소비 촉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우승자 및 장타기록(하이런 5 이상, 회당 4kg) 선수 명의로 쌀 기부 이벤트가 마련됐다.
우승자인 모리 유스케(에스와이)와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의 이름으로 총 2천만원 상당의 쌀과 함께, 장타기록 선수 명의로 2,936kg의 쌀이 지역 복지시설, 장애 영아원, 다문화 센터 등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치열한 승부 끝에 얻은 성과를 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이민경 사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승리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쌀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