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5.10.22 17:19:24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 엑스퍼트 비타민 라인 최초의 마스크팩으로, 10가지 멀티 비타민 10%를 한 장에 담아 칙칙함과 흔적 고민 개선에 강력한 효과를 제공한다. 멀티 비타민 성분은 모공 대비 1/160 크기의 캡슐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되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아이오페는 1998년 ‘비타젠 화이트’ 출시 이후 28년간 피부 브라이트닝 연구와 순수 비타민C 안정화 기술을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와 ‘25% 항산화 토닝 앰플’에 이어, 10가지 멀티 비타민으로 빠른 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아이오페는 또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레티젝션 세럼,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등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하며 고효능 스킨케어 기준을 제시해왔다.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는 10월 20일 아모레몰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10월 22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