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5.10.27 17:28:45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이하 비타티놀 마스크 크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비타티놀 마스크 크림의 주요 성분인 비타티놀은 안티에이징 대표 성분인 레티놀과 항산화 효과의 비타민 C를 결합해,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비타티놀 세럼’의 유효성분을 2배 함유해 고강도 탄력 관리가 가능하며, 사용 중단 후에도 100시간 동안 효과가 유지된다.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적용된 ‘마스크 인 크림™(MASK-IN-CREAM™) 기술’을 통해, 크림 하나만으로 매일 마스크 팩을 한 듯한 탄력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워터-오일-캡슐-필름 4중 레이어링 특수 제형이 피부를 감싸 밤사이 유효성분을 흡수시키고 손실을 방지해 탄력 효능을 오래 유지시킨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얼굴 중안부와 턱선 부위 탄력을 개선해 안면 각도를 약 5.3도 리프팅하며, 모공 개선과 속탄력 강화, 눈가 잔주름 완화, 비타민 C 부스팅으로 피부 광채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프리메라는 비타티놀 라인으로 세럼, 겔 마스크, 레티놀 볼륨 립 세럼 등을 선보이며 라인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신제품 비타티놀 마스크 크림은 10월 27일부터 올리브영을 시작으로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