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35일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 특별 선물세트인 목우촌, 농협홍삼, 농협양곡을 비롯해 농협다움 과일 혼합, 한우 명품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테디셀러 403종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NH, NHBC, 국민, 신한, 삼성, 롯데, 하나, 우리, 전북카드 등 행사카드와 카카오페이 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 포인트 등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75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설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사전예약 행사를 마련했다”며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농협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