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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자”

“경쟁력 높고 유망한 사업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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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05 16:46:37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사진=롯데케미칼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는 5일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이정표)을 설정하고,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 재편은 물론 국내 생산현장의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과 경쟁력 혁신 활동을 일관성 있게 진행하자”고 당부했다.

이영준 대표는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경쟁력이 열세한 사업이나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은 올해도 과감히 합리화하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거나 유망한 사업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규 투자나 경상 투자 재무관리는 물론 원료 구매부터 생산, 판매, 고객 대응, 물류에 이르는 현금 운영 수준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화학군 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소와 해외법인 협업도 적극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기능성 소재 사업의 확장기반을 확보해야 한다고도 했다. 미래 저탄소 에너지 기술, 반도체, AI, 모빌리티, 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회사의 사업 역량과 연계된 기능성 소재 사업들을 발굴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특히 시장을 선도하는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소재 사업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지켜내는 원천은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것”이라며 “미래의 사업 방향과 동기화된 화학군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을 재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민간 기업, 글로벌 연구소 등을 망라해 개발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협업 클러스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마지막으로 “조직의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공유하면서,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감을 가지고 업무에 집중하도록 세심한 소통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마무리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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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이영준  소재 사업  R&D  저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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