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이 복잡한 수술 구분 없이 전신마취 수술시간에 따라 보장받는 ‘(무)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질병이나 재해로 진단이 확정되고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마취 시간이 3시간 이상인 수술을 받은 경우, 마취 시간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 종류나 난이도를 세분화하지 않고, 실제 전신마취 시간만으로 보장 금액이 결정되도록 설계했다.
주계약에 가입하면 전신마취 수술 시간이 3시간을 초과할 경우 마취 시간이 1시간 증가할 때마다 보험금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또한 이 상품은 해약환급금 미지급형·비갱신형 구조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약환급금은 지급되지 않지만, 동일한 보장 조건의 기본형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실속 있는 보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이 상품은 전신마취 시간이라는 명확한 기준으로 소비자가 보장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수술에 대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