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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2026년 시무식 개최

OTC 경쟁력 강화·조직 실행력 제고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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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1.06 13:17:32

신신제약 2026년 시무식에서 이병기 회장이 경영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신제약


신신제약이 5일 시무식을 열어 올해 경영 메시지와 전략 방향을 공유하며 새해 경영 의지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서 이병기 회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에 민첩한 한 해’를 2026년 경영 목표로 제시하며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첫째는 ‘선택과 집중’이다. 이 회장은 파스류를 중심으로 한 일반의약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 강화를 바탕으로 성과 기반의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둘째는 ‘제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그는 정책과 제도 변화를 사전에 예측하고 준비해 변화의 수혜자가 될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임직원 각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갖춘 조직 문화 조성 의지를 드러냈다.

이병기 신신제약 회장은 “제도나 가격은 변할 수 있어도 환자와 소비자가 신신제약에 기대하는 ‘신뢰’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든든한 동료로 함께한다면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신신제약  시무식  경영전략  일반의약품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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