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추성훈과 딸 추사랑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굽네 장각구이’ 마케팅 캠페인은 누적 광고 조회 수 3억 50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추성훈은 이번 광고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때 배가 되는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딸 추사랑과 약 10년 만에 동반 광고 나들이에 나섰다. 실제 부녀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교감은 ‘함께 즐길 때 더 맛있다’는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한다는 설명이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굽네의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노하우를 집약한 메뉴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줄였으며, 특제 스테이크 소스와 버터 풍미로 제품 슬로건인 ‘소스~라치게 놀랄 맛의 한방!’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웨지 감자와 구운 양파를 함께 구성했다. 또한 기본 2세트 구성을 중심으로 1.5세트, 1세트, 맛보기 추추 등 다양한 주문 옵션을 마련했다.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완성된다.
최근 공개된 광고 영상은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 콘셉트로 제작됐다. 첫 광고 촬영에 긴장한 추사랑과 이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아빠 추성훈의 모습으로 시작해, 촬영이 종료된 후에도 제품의 맛에 반해 식사를 멈추지 않는 사랑이의 모습이 반전 포인트다. 특히 추성훈의 칭찬에 사랑이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맛있어서 진짜 맛있게 먹은 것 뿐”이라고 답한다. 해당 광고 영상은 굽네치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