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구본상 LIG 회장을 비롯해 LIG넥스원‧㈜LIG‧LIG시스템‧휴세코‧이노와이어리스 등 LIG 계열사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구본상 회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가슴에 품고 더 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LIG넥스원의 대표적인 보훈 행사로 자리 잡은 애국 시무식은 지난 2004년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2010년에는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국립서울현충원 30묘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묘역 정화 등 호국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LIG넥스원은 또 ‘1사1병영부대’ 지원, 서해수호의 날 행사, 군 장학재단 후원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방위산업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