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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연장

절차 간소화 등 지원방식 개선으로 신속·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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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06 16:56:58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 난방비 지원을 올 한 해 더 연장한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특별 난방비 지원을 올 한 해 더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의 겨울철 특별 난방비 지원제도는 2023년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을 위해 처음 시행했다. 물가 상승과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정책을 고려해 매년 연장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사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동절기 4개월간의 난방비를 지원받는다.

난방비는 동절기가 종료되는 3월부터 신청받고, 올 상반기 중 검증·지원을 완료한다. 공사는 좀 더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매년 여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로 영구임대주택은 별도 신청 없이도 매월 사용요금이 자동 감면되도록 했고, 올해는 사용량과 증빙 확인 등 복잡한 정산 과정을 없애고 정액지원제도를 도입해 처리 기간 장기화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해소했다.

정용기 사장은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 난방비 지원은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난방비 지원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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