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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 “흥행 돌풍”

출시 한 달만 초도 물량 3만병 모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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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07 09:49:07

GS25에서 모델이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편의점 GS25가 최근 선보인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7일 GS25에 따르면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3만병이 모두 판매되며 위스키 매출 1위에 올랐다. 특히, GS25가 선보인 위스키 신상품 가운데 단기간 가장 높은 판매와 매출을 기록했다. 티처스는 국내 위스키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를 겨냥해 지난해 12월 선보였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7일부터 추가 물량 2만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3월까지 3만병 이상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GS리테일 주류팀 강솔빈 MD는 “티처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위스키를 찾는 고객들을 정확히 공략한 상품으로, 가성비 위스키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소비 패턴에 맞춰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모두 갖춘 위스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위스키 시장은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GS25의 위스키 매출을 분석한 결과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매출은 전년 대비 21.2% 신장했고,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위스키는 63.3% 증가하며 둘 다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GS25는 가성비 위스키와 프리미엄 위스키의 구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이달에는 티처스를 비롯해 ‘랭스’ ‘올드캐슬’ ‘벨즈’ 등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부터 ‘발렌타인 17년’ ‘닛카 타케츠루 퓨어몰트’ ‘로얄샬루트 21년’ 등 10만원대 프리미엄 위스키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행사가로 선보인다.

또 1월의 ‘이달의 위스키’ 20종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토스페이 결제 시 2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주류 특화점을 대상으로 ‘산토리 하쿠슈 DR’ ‘글렌알라키 신테이스 파트2’ ‘기원 에드워드리 에디션’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등 희귀 위스키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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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티처스  위스키  닛카 타케츠루  발렌타인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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