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우석)이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상황별 응급처치·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 현장을 대상으로 줌(ZOOM) 화상 교육도 병행했다.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외국인 근로자의 대응 역량은 현장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외국인 안전문화지도사와 응급처치 전문강사가 처음으로 함께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CPR △AED 미사용 시 CPR 등으로 구성했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동절기에는 강추위로 인해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각종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재해를 예방하고자 ‘Health 2GO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