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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새해·겨울방학 맞아 눈썰매장 풀가동

지난 주말 4인용 ‘익스프레스 코스’ 추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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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07 17:11:10

에버랜드의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 코스. 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새해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 놀이의 대명사인 눈썰매장을 풀가동한다.

먼저, 지난 주말 알파인 빌리지는 약 200m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를 추가로 오픈,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의 모든 코스가 풀가동에 돌입했다. 거대한 원형 튜브에 최대 네 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코스는 함께 온 일행과 서로 마주 보며 최고의 스릴을 경험하는 에버랜드 눈썰매장의 대표 코스다.

지난달 먼저 오픈한 레이싱 코스는 단독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하강하며 짜릿함을 만끽하는 코스로 유명하다.

눈썰매장 옆에는 사계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레일 슬라이드도 운영 중이다. 총 세 개의 썰매 코스에서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시원한 질주를 경험할 수 있다.

남녀노소 즐기는 눈놀이터도 다채롭게 마련돼 스노우 액티비티를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는 올해 793㎡(약 240평) 규모로 확장 오픈해 바디 슬라이드, 나무 썰매 등과 함께 마음껏 눈 위에서 뛰어놀 수 있다. 스노우 야드는 아이들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거나 미니 썰매를 탈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겨울 축제의 메인 무대인 알파인 빌리지에는 스노우 콘텐츠뿐만 아니라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 포토존과 연출물 등이 새롭게 조성돼 동화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부터 매달 다른 테마로 스페셜 이벤트를 펼치는 ‘왓에버(Whatever) 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달에는 ‘붕어빵 러쉬(Rush)’를 선보이고 있다. ‘팥붕’(단팥 붕어빵), ‘슈붕’(슈크림 붕어빵), ‘피자붕’(피자 붕어빵) 등 ‘붕마카세’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붕어빵 메뉴와 대형 포토존 등 이색 붕어빵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에버랜드  눈썰매장  알파인 빌리지  익스프레스 코스  붕어빵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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