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8일부터 14일까지 새해 맞이 육류 상품 할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육류 상품을 총망라해 할인한다.
먼저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 행사를 진행한다. 안심, 부채로스, 샤브샤브, 국거리 등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달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를 출시했다. 호주의 목초지에서 자유 방목으로 키운 소로, 호주와 미국을 비롯해 국내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소고기 상품도 준비했다. ‘한우 팩 스테이크’와 ‘수입 냉동 소고기 바로구이 전품목(팩/노브랜드 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돼지고기도 부위별 전품목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돈육 등심·앞다리·뒷다리·갈비 전품목(냉장/브랜드 돈육·제주권역 점포 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토종닭 전품목(냉장/국내산)’과 ‘무항생제 닭가슴살·안심 전품목(냉장/국내산/제주권역 점포 제외)’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양념육 상품도 대폭 할인한다. ‘양념 돈 목심구이’는 2팩 이상 구매 시 50%, ‘기사식당 제육볶음·돼지불백·소불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 이지수 축산 바이어는 “새해를 맞아 집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육류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집밥은 물론 홈파티까지 다양한 자리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