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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제주글로벌PB영업점’ 개점…외국인 자산가 공략 강화

외국인 자산관리·외환·세무 상담 원스톱 제공…언어·문화 맞춤 PB채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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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09 17:18:22

우리은행, ‘제주글로벌PB영업점’ 개점.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전담 채널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환경을 반영해 신설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이 영업점에서는 자산관리를 비롯해 외환, 해외송금, 세무 상담 등 외국인 고객에게 필요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자산가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 대비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위해 고객 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했다. 언어 지원은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점식에 참석한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 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산관리, 외환, 투자 관련 기능을 한 곳에 집약한 전담 영업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 서비스를 통해 제주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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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외국인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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