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전용관’은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분양주택에 더해 공공임대, 행복주택 등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임대주택 서비스는 기존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KB부동산’ 앱에서 청약 정보를 확인한 뒤, LH 공식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와 연동해 청약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분양주택을 통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뿐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는 무주택자,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거 수요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다양한 공공주택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 안정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공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