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가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랙레몬스틱은 흑삼에 레몬을 더해 쓴맛과 섭취 방식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 제품이다. 최근 레몬즙, 레몬올리브즙 등 레몬 기반 제품의 일상 섭취 트렌드에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더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제작됐다.
흑삼 원료로는 CJ웰케어가 특허를 보유한 ‘구증구포’ 공법의 흑삼 농축액을 사용했다. 국내산 수삼을 총 45일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의 총 함량을 높였으며,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CJ웰케어는 블랙레몬스틱 출시를 기념해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지난달 24일부터 CJ더마켓에서 단독 선판매를 진행 중이다. 향후 네이버, 쿠팡 등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블랙레몬스틱은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쓴맛을 줄여 특정 시기나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호를 가진 젊은층도 일상 속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시장 내에서 흑삼의 가치를 확장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