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넥스와 넷플릭스가 주방에서 만난다. 유한킴벌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와 협업한 ‘크리넥스 뽑아쓰는 키친타월 흑백요리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와 넷플릭스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엔 ‘크리넥스 폭싹 속았수다 에디션 티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협업한 흑백요리사는 2주 연속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한 화제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업은 콘텐츠 시청이 콘텐츠 모티브가 반영된 제품 사용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뽑아쓰는 키친타월은 기존의 끊어 쓰는 형태에서 벗어난 콘셉트의 제품으로, 밀폐된 각티슈 타입으로 설계됐다. 이번 에디션은 유한킴벌리의 기술력이 집약된 3단 엠보싱 원단으로 제작됐다. 기존 제품(자사 안심 키친타월) 대비 1.5배 흡수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흑백 컬러와 경연 속 요리 장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크리넥스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즐겁고, 위생적이면서 편리한 요리 경험을 전하길 기대한다”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