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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스피릿 4종, 英 전문지 평가서 상위권 차지

베스트셀링·탑트렌딩·바텐더스초이스·올타임 등 4개 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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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13 10:36:38

왼쪽부터 오른 방향으로 ‘코키’, ‘플렌터레이 럼’, ‘코냑 페랑’, ‘오초’. 사진=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수입·유통하는 스피릿(spirits) 4종이 영국 유명 주류전문지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먼저, ‘오초’는 테킬라 부문에서 ‘베스트셀링’ 4위, ‘탑 트렌딩’ 2위, ‘바텐더스 초이스’ 4위, ‘올타임’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오초는 농장의 개성과 장인정신을 반영한 싱글 에스테이트(Single Estate) 개념을 테킬라에 정착시킨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플랜터레이 럼’은 럼 부문 베스트셀링 3위, 탑 트렌딩 2위, 바텐더스 초이스 3위, 올타임 2위에 올랐다. 이번 랭크를 통해 전통적인 럼 카테고리를 넘어, 현재 바 신(Scene)을 이끄는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코냑 페랑’errand)은 코냑 부문 베스트셀링 5위, 탑 트렌딩 3위, 올타임 5위에 랭크됐다. 클래식한 코냑 스타일에 현대적인 풍미를 더한 접근 방식이 바텐더와 애호가 모두에게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탈리아 토리노를 대표하는 베르무트 ‘코키’는 베스트셀링 1위, 탑 트렌딩 2위를 기록했다. 베르무트는 와인의 한 종류로, 몇 가지 향료를 우려내 만든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순위는 전 세계 바텐더와 업계 전문가가 실제 현장에서 선택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통의 스피릿 하우스와 브랜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해 국내 스피릿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은 1967년 영국에서 창간된 주류 전문 매거진이다. 매년 전 세계 주요 바와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베스트셀링 △탑 트렌딩 △바텐더스 초이스 △올타임 부문 브랜드 순위를 발표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아영FBC  드링크 인터내셔널  오초  플랜터레이 럼  코냑 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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