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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공식 출범

운동·패션·게임 등 11개 분야 70명 참여…SNS 통해 갤럭시 경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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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1.13 10:36:46

9일 삼성 강남에서 진행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 현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운영하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서울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과 패션, 게임, 여행, 일상, 사진, 리뷰, 뷰티, 엔터테인먼트, 댄스, 영상제작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약 1년으로, 이들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과 이미지 등 SNS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제품 기능 소개를 넘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의 활용 사례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을 제공하고, 신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과 전시 등 문화 행사 참여 기회, 삼성전자와의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아울러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9일 삼성 강남에서 진행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 현장.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크루는 2024년 약 20명, 2025년 약 60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다. 삼성전자는 이 기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공식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며, 더 많은 갤럭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2025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갤럭시 크루는 약 4000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했고, 누적 조회수 9000만 회와 댓글 11만 개를 기록했다. 크루 멤버들의 팔로워 수도 활동 기간 동안 16만 명 이상 증가하며 삼성전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 크루 활동은 갤럭시를 사랑하는 팬들이 자신만의 언어와 감각으로 갤럭시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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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크루  갤럭시 AI  SNS 크리에이터  삼성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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