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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미국 한인 유학생 단체 기보로부터 재난 구호 성금 전달받아

뉴욕 프로젝트 ‘Orange Aid’ 통해 1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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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1.14 11:30:23

희망브리지는 미주 한인 유학생 단체 GIVO가 재난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GIVO 석수빈 회장,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이 성금 기부를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미국 한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 기보(GIVO)가 국내 재난 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영리 모금단체 기보는 뉴욕과 보스턴 두 지역에서 각각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관련 단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기보 뉴욕이 2025년 진행한 스물세 번째 프로젝트 ‘Orange Aid’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모금을 진행했으며 겨울 방학을 맞아 운영진이 한국에 입국해 모인 성금을 희망브리지에 직접 전달했다.

석수빈 기보 회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희망브리지의 역할에 공감해 이번 전달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타지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국내 재난 구호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희망브리지  기보  GIVO  재난구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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