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1.14 17:13:12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은 1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사무소장과 본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설 특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전사 차원의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고, 설 명절을 계기로 침체된 유통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동시에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신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설 특판 목표와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임영선 대표이사는 “유통시장 침체 속에서 농협 마트사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농심천심의 마음가짐으로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하나로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오는 2월 1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2월 2일부터 16일까지 설 특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