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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새해맞이 ‘영 타겟’ 마케팅 전개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서 소비자 접점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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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15 09:40:42

하이트진로가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영 타겟’ 마케팅을 펼친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새해를 맞아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영 타겟(YT)’ 마케팅을 전개한다. 소주 ‘참이슬’과 맥주 ‘테라’를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새롭고 재밌는 음용 경험을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술무살 자격증’을 선보인다. 술 마실 수 있는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하도록 기존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활용해 기획했으며,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한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중심으로 퍼진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술자리의 ‘첫 건배’ 기념 인증샷을 위한 ‘술무살 전용 잔’과 이의 디자인을 반영한 미니 키링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에 ‘술무살’ 축하 문구를 넣은 △참이슬 술무살 컬러 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變溫) 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을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한다.

술무살 굿즈는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나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등에서 참이슬 술무살 컬러 잔 6개들이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우리의 대표 브랜드들이 젠지(GenZ)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고 재밌게 다가가도록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기획했다”며, “술무살 캠페인을 통해 MZ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향후 여러 브랜드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하이트진로  장인섭  영 타겟  술무살  인증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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