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공익법인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남궁훈)가 국내 보험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월 6일까지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산보험장학사업은 ‘인재를 양성해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해 2007년 시작된 보험학 분야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 보험 관련 학과의 석·박사 과정 신입생과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600만원씩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장학생들이 보험 산업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학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등 소정의 양식을 작성한 후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을 이어받아 미래 보험 전문가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대한민국 보험 산업을 이끌 우수한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