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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인중개사들, ‘희망온돌’ 성금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 등 7개 단체 십시일반…650만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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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1.15 13:59:18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 성금 전달식. 사진=강동구청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와 지역 내 공인중개사 단체들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총 65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를 포함해 총 7개 관련 단체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모금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공인중개사들이 뜻을 모아 실천한 의미 있는 나눔의 결과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직업인만큼,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성금을 쾌척해 주신 강동구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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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수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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