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가 ‘크리넥스 숨편한 티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겨울철과 환절기 등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보습 로션이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에 천연 유래 멘톨 성분을 더했다. 캡슐 공법을 사용해 티슈를 비비거나 문지르면 캡슐이 터져 멘톨향이 강해진다. 캡슐은 식품첨가물공전에 등재된 천연 유래 원료로 만들었다. 또한 천연펄프 3겹 원단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이 생산되는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은 목재를 제조, 가공 및 유통하는 기업 혹은 사업장에 수여하는 산림 제품의 관리 연속성 인증인 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관리협의회) FSC® CoC 인증(FSC®-C207933)을 획득했다. 제품 환경 영향을 고려해 패키지에도 신규플라스틱 사용량 30%를 절감했다.
크리넥스 담당자는 “앞서 선보인 ‘코편한 티슈’의 성공적 출시 경험을 바탕으로 계절적으로 특화된 제품군을 확장한다”며, “앞으로도 숨은 니즈를 고려한 혁신 제품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