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해 2월 선보인 ‘콰삭킹’이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 700만개를 돌파했다.
최근 출시한 bhc 치킨 메뉴 중 가장 단기간 내에 700만개 판매라는 고지를 달성했다. 특히, 콰삭킹에 세 가지 종류의 시즈닝팩인 ‘톡톡팩’을 더한 ‘콰삭톡’도 이 같은 판매량 증가에 힘을 더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작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에 등극했다.
콰삭킹의 인기는 검색량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최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지난해 포털 검색을 기준으로 국내 치킨 브랜드와 연관 키워드 3000개 이상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한 치킨 브랜드와 치킨 메뉴는 각각 ‘bhc치킨’과 ‘콰삭킹’으로 조사됐다.
bhc는 국내에서 검증된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달 홍콩과 태국 매장에도 콰삭킹을 출시했다. 올해 1분기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등 해외 진출 국가에 콰삭킹 판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흥행은 전체 매출 견인뿐만 아니라 가맹점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1위 치킨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메뉴 개발력을 통해 소비자에겐 전에 없던 차별화된 맛으로 즐거움을 드리고, 가맹점주에겐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보장하는 혁신적인 신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