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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색 커리어를 찾아서...서초구, 청년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로 맞춤형 성장 도와

지난해 서초청년센터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에 651명 참여, 65명 취업으로 이어져... 구직단념, 진로 미설정, 이직희망 청년에게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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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1.16 09:12:43

취업 AI 트렌드 마스터2 특강. 사진=서초구청
커리어부트캠프(현직자멘토링)_우리은행. 사진 제공=서초구청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직장 내 적응까지 돕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651명의 맞춤형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구직단념, 진로 미설정, 이직희망 등 진로와 취업에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중심의 커리어 부트캠프 ▲AI 역량검사 등 20여 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만 165회를 운영했다. 그 결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커리어 방향 설정과 실행 역량 강화를 도우며, 참여자 중 65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호평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컨설팅에 더해 진심을 담은 응원과 격려 덕분에 취업을 조급하게 생각하던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티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취업 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해외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 준비 단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피드백을 통해 지원동기를 수정하는 등 현실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취업 준비 단계의 청년뿐 아니라 취업에 성공한 참여자들에게도 이번 프로젝트는 큰 도움이 됐다.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직장 적응 프로그램에서는 업무 대응 방식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일잘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2026년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초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이 스스로 삶과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커리어 지원을 지속 확대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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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성수  서초청년센터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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