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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

건설공정공사관리, 안전보건관리 등 현장 맞춤형 10개 직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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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16 15:43:35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포스터=현대건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자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총 10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 개강이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2개 과정은 4월 개강 예정이다.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해 6월부터 교육한다.

모두 고용노동부와 현대건설이 함께하는 국비 지원 취업 교육 과정으로, 교육비·실습재료비·교재 등을 지원받으며, 일정 금액의 자부담(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에 의거)이 발생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이 가능한 자이며,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겐 소정의 훈련장려금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수료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동종 건설사와 협력사로의 취업 연계를 지원받는다. 주요 근무지로는 디에이치 클래스트,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등 국내 건설 현장은 물론, 사우디와 및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7·8호기 등 글로벌 프로젝트 현장까지 다양하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4만여 명의 건설기술 인력을 배출한 국내 건설사 유일의 전문 교육기관이다. 최근에는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흐름에 맞춰 BIM(건축정보모델링)·스마트시티·스마트안전 등 미래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AR·VR(증강·가상현실) 기반 실습 교육과 UAM(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 등 첨단 기술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취업완성 아카데미 지원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상세한 교육 과정 정보는 홈페이지와 매주 수요일 라이브로 진행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온라인 설명회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가 본격화되면서 전문 기술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건설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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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취업완성 아카데미  디지털 전환  안전보건관리  스마트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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