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16일 현재 마무리 공사 중인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현장을 공개했다.
올 4월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쓰일 G스타디움은 육상, 축구, 야구, 수영, 볼링, 클라이밍 등 6개 종목의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023년 7월 착공했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대지면적 16만2509m²(약 4만9000평), 연면적 3만9987m²(1만2000평), 1만2000석 규모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현재 공정률 99%로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2월 말 완공 예정”이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리는 종합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장소를 완성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