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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2026년 경영전략 공유…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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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16 16:48:52

Sh수협은행, 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전략회의는 영업력 제고, 상생, 소통과 리더십을 주요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 및 직원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공유 및 토론이 이뤄졌으며,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2부에서는 강원지역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업무 유공 포상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 열린 3부에서는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출 행사가 열렸으며,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을 통한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실시됐다.

한편, 수협은행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2025년도 잠정 실적도 공개했다. 은행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 6천억원 증가한 63조 4천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세전 당기순이익은 3,129억원(잠정)으로 전년 대비 119억원 증가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2025년도는 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확충뿐 아니라 선제적 여신관리에도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에도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지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작년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의 경영목표 달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협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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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경영전략  신학기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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