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국가대표 선수단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7.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을 획득할 경우 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를 적용해 최대 3.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작성하면 건당 0.2%p씩 최대 1.0%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최종 종합순위를 맞출 경우 추가로 1.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와 함께 고객 참여형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겨울 동계올림픽을 즐기며 금융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하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