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논의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주요 논의 결과를 지역 현장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서울·경기·강원·인천 ▲제주 ▲광주전남·전북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울산경남·부산 등 6개 권역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권역별 설명회에는 시·군·구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 운영 취지 설명 ▲최종보고서 주요 내용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지역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 논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순회 설명회 기간 동안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견 수렴도 병행해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라며 “조직 전반의 개선과 미래 혁신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걸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장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전국 지역순회 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