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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 조기개입 ‘아이마음 탐사대’ 2단계 진출팀 선정

총 12개 팀 선발…6개월간 파일럿 연구 통해 솔루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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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1.19 13:49:00

아이마음 탐사대 SPACE-1 단계 진출팀의 게임화 요소를 접목한 솔루션을 아이들이 동작을 취하며 따라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이 발달지연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에서 SPACE-1 단계에 진출할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발달지연과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발견·개입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발굴해 검증·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해상은 앞서 총 304개 지원팀 가운데 높은 잠재력을 갖춘 SPACE-0 단계 31개 팀을 선정하고 임상계획 고도화를 도왔다. 전문가 심사위원 피드백을 전달하고 임상 현장 방문을 통한 실사를 진행하는 등 단순한 선발 심사를 넘어 솔루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 함께 했다.

선발된 아이마음 탐사대 SPACE-1 진출팀들은 앞으로 6개월간 실제 아동들을 대상으로 파일럿 연구를 수행하며, 각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과 초기 효과성을 검증하게 된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아이마음 탐사대는 3년에 걸쳐 단계별 검증 구조로 운영해 효과성이 검증된 솔루션에 집중적으로 자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과 가족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고자 이러한 구조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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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발달지연  발달장애  아이마음탐사대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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