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1.19 16:09:00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월) 오후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본관 8층)에서 서울시 및 자치구 체육회장을 만나 체육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보급에 힘쓰는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서울시 및 자치구 체육회’는 서울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 여가 선용을 비롯하여 체육인 권익 보호, 우수 경기자 양성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 인가로 설립된 법인으로 이날 행사는 서울시 체육회장단, 자치구 체육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체력인증센터를 통한 건강 관리부터 통쾌한 한끼‧덜달달 프로젝트 등 먹거리까지, 서울시는 시민 건강을 챙기는 일에 ‘진심’”이라며 “늘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서울시‧자치구 체육회와 올해도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건강도시 서울’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힘과 마음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체육회에서 협력해 주신 덕분에 서울이 ‘전국에서 가장 열심히 걷는 도시’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서울시민 체력장, 한강 수상스포츠체험, 명산 트레킹 등 다양한 생활체육 사업을 펼쳐온 체육회와 함께 앞으로 ‘몸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지역사회건강조사(KCHS)’에서 전국 대비 ‘걷기 실천율’ 약 20%p(서울 69.0%, 전국 평균 49.2%), ‘건강실천율’ 약 18%p(서울 54.3%, 전국 평균 36.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