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연수원 교육을 마친 신입행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여식에 앞서 연수원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는 스케치 영상과 선배 직원들의 입행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됐으며, 신입행원들이 직접 각오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 중에는 신입행원 부모들이 자녀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가 깜짝 공개되기도 했다. 영상은 현장에 참석한 임직원과 신입행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신학기 은행장은 “은행장이기 전에 여러분과 같이 신입행원으로 입사해 그 자리에 있던 때가 생각난다”며 선배로서의 경험을 전했다. 이어 “신입행원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수협은행의 미래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슬기로운 자세로 선배들을 따르고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팀워크를 발휘하다 보면 그동안 꿈꿔온 인생 최고의 순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입행원들은 능력 중심의 열린 채용 시스템을 통해 일반·지역·IT 등 각 전형별로 선발됐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합격한 67명은 연수원 교육을 마친 뒤 전국 영업점과 본부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