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1월 12~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업개발 미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제약사들의 요청에 따라 다수의 일대일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에서는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안과 질환 치료제 JW1601 ▲STAT6 저해제 기반 염증성 질환 치료제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과 기술 제휴 가능성을 논의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직접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