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고 건강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선 누룽지팝은 프렌차이즈와 협업을 통해 존재감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한다. 매장 재고 상황에 따라 이벤트 종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농심은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농심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으로, 원재료의 쌀을 찹쌀로 사용했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절반(46%)에 육박할 만큼, 목적 구매 성향이 뚜렷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에서 지속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샐러드와 곁들일 수 있는 스낵으로 누룽지팝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타깃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협업으로 누룽지팝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