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1.20 20:15:22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동장 김정현)은 관내 DMC파크뷰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최근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모인 성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느는 저소득 홀몸노인가구와 한부모가정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각종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곳 관계자는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현 남가좌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DMC파크뷰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남가좌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 구현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