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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참여 작가 모집

최종 선발 1명에겐 스코틀랜드 증류소 체류와 작품 제작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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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21 15:30:31

글렌피딕이 ‘2026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에 참여할 국내 작가를 모집한다. 포스터=글렌피딕
 

싱글몰트위스키 글렌피딕이 세계적인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인 ‘2026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에 참여할 국내 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행위 예술 분야를 제외한 시각 예술 전 분야에서 지원 가능하며, 영어 소통이 가능한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6일까지며 영문 이력서, 포트폴리오, 작품 활동 계획서를 공식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든 서류는 영문 작성이 원칙이다.

최종 선발된 한 명은 5~6월 중 프로그램을 시작해 약 3개월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더프타운에 자리한 글렌피딕 증류소에 머물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왕복 항공권 등 여행 경비 전액과 총 5000파운드(한화 약 950만원)의 체류비, 개별 작업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작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는 최대 1만파운드(한화 약 1900만원)까지 지원해, 창의적인 시도를 충분히 펼치도록 돕는다.

레지던시 기간 중 제작한 작품 가운데 브랜드 철학을 담은 한 점은 증류소에 기증해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예술가들이 일상과 작업 환경의 제약에서 벗어나 창작에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라며, “스코틀랜드 현지 체류 경험이 국내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향후 작업 세계 확장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글렌피딕 공식 유튜브 채널의 관련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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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시각 예술  스코틀랜드  증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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