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롯데칠성음료, 출시 3년여 만에 ‘새로’ 리뉴얼

알코올도수 0.3도 낮춰… 라벨 로고 가독성 높여

  •  

cnbnews 김응구⁄ 2026.01.21 15:46:04

출시 3년여를 맞은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맛과 패키지가 새롭게 바뀐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출시 3년여를 맞은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맛과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춘 결정이다.

제로슈거 소주라는 새로의 본질적 콘셉트는 유지하되,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하고자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하는 걸 리뉴얼 방향으로 삼았다.

또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아미노산 5종을 새롭게 첨가해 소주 맛의 밸런스를 맞추고, 이와 함께 알코올도수를 0.3도 낮춘 15.7도로 정했다.

새로만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바꿨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해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을 가볍게 뛰는 자세로 변경해, 구미호의 역동적이고 신묘한 모습을 새롭게 담아냈다.

리뉴얼된 새로는 이달 30일부터 출고할 예정인데, 매장 내 재고량과 회전 속도를 고려하면 2월 초부터 새로워진 새로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2년 9월 출시 이후 제로슈거 소주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새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새로만의 독창성을 더해가며 변화하는 시장에 부응하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롯데칠성음료  새로  리뉴얼  제로슈거  패키지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