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회장 허영인)삼립이 겨울 인기 과일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4종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논산 지역 농가에서 수확한 ‘설향딸기’를 원료로 사용했다. ‘눈 속에서 피어난 향기로운 딸기’라는 뜻의 설향딸기는 순수 국산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산도가 적절히 조화돼 베이커리 원료로 주로 사용된다.
신제품은 ▲딸기 크림을 담은 ‘설향딸기 상큼 크림빵’ ▲겹겹이 쌓인 빵 사이에 설향딸기 시트를 롤링한 ‘설향딸기 상큼 요팡’ ▲핑크빛 케이크 시트에 설향딸기 크림을 샌드한 ‘설향딸기 상큼 샌드케익’ ▲설향딸기잼을 사용하고 버터바의 식감을 살린 ‘설향딸기 상큼 꾸덕파이’ 등이다. 신제품은 슈퍼마켓,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립은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으로 소비자의 겨울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 스낵 등 5종을 선보였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