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새단장했다.
22일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라인업 전 품목의 리뉴얼을 완료해 제품별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저도수(16.9도) 제품이다. 지난해 출시 후 이번이 첫 패키지 리뉴얼이며, 라벨과 병뚜껑 등의 색상이 변경된다.
이번 리뉴얼은 일품진로 마일드가 지닌 ‘가장 부드러운 맛’과 ‘프리미엄 감성’ 두 가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드러운 주질(酒質) 콘셉트에 맞춰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에메랄드그린 컬러를 적용, 제품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달 5주 차부터 전국 유흥·가정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용량, 주질, 가격 등은 기존과 같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 마일드 고유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자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는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리딩하며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