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첨단 전략산업부터 지역 기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경제 주체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농협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며, 생산적 금융·포용 금융·사회연대 금융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 가치 중심의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며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해 도시와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금융 지원을 한층 강화해 따뜻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