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1.23 16:41:35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상일1·2동, 강일동, 고덕2동)은 최근 강동구 고덕온빛채 홍보관을 방문해 단지 특화기술과 운영 구상을 설명 들었다.
고덕온빛채는 500세대 이상 중·고층 규모 공동주택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취득한 제로에너지 아파트로 소개돼 상징성이 부각됐다. 지하 2층~지상 18층, 697가구 규모로 조성됐고, 에너지효율등급 1+++와 에너지 자립률 60%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단지 안에서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최적화하는 에너지 자립형 구조가 실제 생활비 절감과 주거 쾌적성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원 위원장은 강동구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추진하는 흐름 속에서, 고덕온빛채 같은 제로에너지 주거 모델이 지역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현장 설명 내용을 점검했다.
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은 “고덕온빛채는 건물부문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상징성이 큰 제로에너지 주거 모델이다”며 “강동구의 탄소중립 정책과도 연결해 현장에서 성과가 나도록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