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이 지난 23일 부산 이기대 해안길에서 경영진 신년 트래킹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명이 참석해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신년 결의를 다졌다.
에쓰오일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혁신을 올해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이날 트래킹에 참석한 경영진은 “50년, 달려왔다! 샤힌으로, 날아가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올해 신년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울산 온산공장이 인접한 부산에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