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국내주식 타사대체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KB로 국내주식 옮기고 거래하면 쿠폰이 와르르’를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또는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주식 자산 이전과 거래 실적에 따라 쿠폰과 주식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을 타사에서 KB증권으로 순입고하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을 거래한 뒤, 2026년 4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 자산을 유지하면 혜택이 지급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KOSPI·KOSDAQ), ETF, ETN이며,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KOSPI·KOSDAQ)과 주식형 ETF·ETN이다. KB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이어 기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순입고 금액 100만원당 2000원의 리워드 쿠폰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4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주식 거래금액 구간별로 총 650명을 추첨해 주식을 지급한다.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인 고객 500명에게는 삼성전자 1주,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고객 100명에게는 SK하이닉스 1주, 10억원 이상 고객 50명에게는 삼성전자 1주와 SK하이닉스 1주가 각각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 또는 WTS ‘M-able 와이드’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1인 1계좌만 참여할 수 있다. 순입고 금액은 이벤트 기간 전체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거래금액은 이벤트 신청 이후 체결된 거래만 인정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자산 이전과 거래 과정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리워드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상품은 자산 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책임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